레알 마드리드의 주드 벨링엄이 구단 입단 후 통산 50번째 골을 기록하며 팀의 완승에 힘을 보탰다. 레알 마드리드는 라싱 산탄데르 원정에서 세 골을 몰아치며 무실점 승리를 거뒀다.

레알 마드리드는 전반 11분 킬리안 음바페의 페널티킥으로 먼저 앞서갔다. 이어 전반 21분 벨링엄이 아르다 귈러의 침투 패스를 받아 골키퍼까지 제친 뒤 추가골을 넣었다. 전반 36분에는 얀 디오만데가 강력한 오른발 슈팅으로 골망을 흔들며 승부에 쐐기를 박았다.

사진캡처=레알 마드리드


벨링엄의 개인 기록과 레알 마드리드의 상승세

이번 득점은 2023년 레알 마드리드에 합류한 벨링엄의 구단 통산 50번째 골이다. 벨링엄은 경기 후 구단 공식 인터뷰에서 레알 마드리드에서 50골을 넣은 것은 자신과 팀 모두에게 특별한 일이라며, 개인 기록보다 여러 선수가 득점에 기여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레알 마드리드


레알 마드리드는 이번 승리로 공식전 6연승을 기록했다. 리그에서도 4경기 연속 승리를 이어가며 11경기에서 승점 27점을 확보했고, 선두 바르셀로나와 승점 3점 차인 3위를 유지했다. 2위 아틀레티코 마드리드와의 격차는 승점 1점이다.

벨링엄은 득점뿐 아니라 중원에서 공격 전개에도 관여하며 팀 승리에 기여했다. 레알 마드리드는 다음 일정으로 챔피언스리그 아테네 원정과 발렌시아전을 앞두고 있어, 상승세를 이어가는 것이 중요한 과제가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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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사진 - 연합뉴스,레알 마드리드 SN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