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강인이 2026-2027시즌 스페인 라리가에서 높은 수준의 경기 평가를 받고 있다. 스포츠 통계 전문 매체 그래디언트 스포츠가 공개한 선수 데이터에서 이강인은 종합 평점 90.2점을 기록했다. 라민 야말과 킬리안 음바페 등 세계적인 선수들과 비교해도 돋보이는 수치다.

다만 90.2점이라는 평가 점수와 전체 선수 순위는 구분할 필요가 있다. 그래디언트 스포츠의 공개 순위표에서는 이강인이 6위에 자리했으며, 야말과 하피냐, 음바페 등이 상위권에 이름을 올렸다. 따라서 이강인이 라리가 전체 1위에 올랐다는 원문의 설명은 실제 순위 데이터와 일치하지 않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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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격뿐 아니라 세부 플레이에서도 경쟁력 입증

그래디언트 스포츠는 선수의 개별 플레이를 분석해 종합 점수를 산출하는 데이터 평가 시스템을 운영한다. 득점과 도움 같은 공격 기록뿐 아니라 패스, 슈팅, 볼 컨트롤, 상대 압박에 대응하는 능력 등 다양한 요소를 평가한다.

이강인은 이번 시즌 라리가에서 10경기에 출전해 2골 1도움을 기록하고 있다. 출전 시간은 총 631분이며, 선발로 나선 경기는 8차례다. 공격 포인트뿐 아니라 경기 운영과 볼 소유 과정에서도 팀에 기여하고 있다는 점이 눈길을 끈다.

이강인은 지난 24일 데포르티보 라코루냐와의 리그 경기에서도 67분을 소화했다. 아틀레티코 마드리드에서 꾸준히 출전 기회를 얻으며 시즌 초반 입지를 다지고 있다. 오는 31일 레반테 원정에서도 출전이 예정돼 있어 공격 포인트를 추가할 수 있을지 관심이 모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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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사진 - 그래디언트 스포츠 SNS,아틀레티코 SN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