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와이 레너드가 왼쪽 무릎 치료를 마치고 코트 복귀를 위한 다음 단계에 들어갔다. 토론토 랩터스는 4일(한국시간) 레너드가 무릎 부기를 완화하기 위한 치료를 성공적으로 마쳤으며, 본격적인 복귀 절차를 시작한다고 발표했다.

다만 당장 경기에 나설 수 있는 상태는 아니다. 구단은 레너드가 최소 3경기에 더 결장할 것으로 예상했으며, 일주일 뒤 회복 상황을 다시 확인해 추가 소식을 전하기로 했다. 현지 보도에 따르면 복귀가 가능한 가장 이른 시점은 11일(현지시간) 보스턴 셀틱스전이다.카와이 레너드가 무릎 부상으로 이탈했다. 사진= The Canadian Press via AP= 연합뉴스 제공

치료 마친 레너드, 복귀 시점은 추가 점검 이후 결정

레너드는 이번 시즌 개막 후 첫 두 경기에 출전해 평균 19.5점과 7.5리바운드를 기록했다. 하지만 왼쪽 무릎에 부기가 발생하면서 이후 경기에 나서지 못했고, 토론토는 그가 빠진 최근 5경기에서 2승 3패를 기록했다.


이번 부상은 지난달 25일 미네소타 팀버울브스전 직전 확인됐다. 당시 검사에서는 왼쪽 무릎에 구조적인 손상이 발견되지 않았으며, 구단은 부기를 가라앉히기 위한 치료와 재활을 진행했다.

레너드는 NBA 파이널 최우수선수(MVP)에 두 차례 선정된 스타로, 2018-2019시즌 토론토의 창단 첫 우승을 이끌었다. 이후 LA 클리퍼스에서 활약하다 2026년 여름 트레이드를 통해 토론토로 돌아왔으며, 구단은 그의 복귀를 앞두고 회복 과정을 신중하게 관리할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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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사진 - 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