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월3일 KBO KT 삼성 한국시리즈 1차전 선발투수 분석 및 승부예측 | 픽뉴스
경기일정: 2026년 11월 3일 오후 6시 30분
대회: KBO 한국시리즈 1차전
경기장: 수원 KT위즈파크
홈팀: KT 위즈
원정팀: 삼성 라이온즈
작성자: 픽뉴스 김실장

한국시리즈 개막, 기선제압에 나서는 두 팀
2026 KBO 한국시리즈가 KT와 삼성의 맞대결로 시작됩니다.
KT는 정규시즌 90승 5무 49패로 1위를 차지하며 한국시리즈에 직행했습니다. 삼성은 83승 3무 58패로 정규시즌 2위를 기록했고, KIA와의 플레이오프에서 3승 2패로 승리하며 결승 무대에 올랐습니다.
이번 1차전은 KT의 충분한 휴식과 삼성의 실전 감각 중 어느 쪽이 강점으로 작용할지가 중요한 승부입니다.
홈팀 분석 – KT 위즈, 선발과 체력에서 앞선다
KT는 정규시즌 팀 타율 0.286, 825득점을 기록하며 안정적인 공격력을 보여줬습니다. 특히 수원 홈경기에서 45승 2무 24패를 기록한 점이 인상적입니다.
1차전 선발로 나서는 데이비스 대니엘은 시즌 도중 합류해 10경기에서 5승 2패, 평균자책점 2.13을 기록했습니다.
대니엘은 올 시즌 삼성전에 등판한 경험이 없습니다. 상대 타선 입장에서는 처음 만나는 투수라는 점이 부담이 될 수 있으며, KT가 경기 초반 마운드 주도권을 잡을 가능성에 주목했습니다.
다만 한국시리즈 직행 이후 긴 휴식 기간을 보냈기 때문에 타자들의 실전 감각이 얼마나 빨리 회복되는지가 변수입니다.
원정팀 분석 – 삼성 라이온즈, 가을야구의 상승세
삼성은 KIA와의 플레이오프 최종 5차전에서 6-1 승리를 거두며 한국시리즈 진출을 확정했습니다.
후라도의 7이닝 1실점 호투와 경기 초반 집중력이 돋보였습니다. 구자욱과 디아즈를 중심으로 한 타선 역시 충분한 득점 능력을 갖추고 있습니다.
삼성은 정규시즌 KT와의 16차례 맞대결에서 9승 7패로 앞섰습니다. 따라서 단순히 정규시즌 순위 차이만으로 삼성을 과소평가하기는 어렵습니다.
다만 선발 최원태는 정규시즌 평균자책점 4.68을 기록했고, 플레이오프 3차전에서는 1⅔이닝 2실점으로 조기 강판됐습니다.
최원태가 초반 이닝을 안정적으로 넘기지 못한다면 삼성은 또다시 불펜을 일찍 투입해야 하는 부담을 안게 됩니다.

1차전 핵심 승부처 – 불펜 운영과 초반 득점
이번 경기에서는 선발투수의 이닝 소화 능력과 불펜 운영이 중요하다고 판단했습니다.
KT는 충분한 휴식을 통해 투수진을 정비할 수 있었지만 삼성은 플레이오프를 5차전까지 치르면서 불펜 소모가 발생했습니다.
특히 삼성은 원태인까지 플레이오프에서 불펜으로 활용했던 만큼 1차전 투수 운영에 신중할 필요가 있겠습니다.
KT가 경기 초반 선취점을 가져가고 대니엘이 긴 이닝을 책임진다면 삼성의 추격을 제어하기에 유리할 것으로 예상했습니다.
반대로 삼성이 초반부터 대니엘을 공략한다면 실전 감각과 정규시즌 상대 전적을 바탕으로 충분히 이변을 만들 수 있습니다.

종합의견
이번 한국시리즈 1차전은 KT의 우세에 조금 더 무게를 두었습니다.
대니엘과 최원태의 시즌 기록 차이가 뚜렷하고, KT가 홈에서 경기를 치른다는 점도 긍정적입니다. 여기에 삼성보다 충분한 휴식을 취했다는 부분까지 고려했습니다.
그러나 삼성은 플레이오프 최종전에서 좋은 경기력을 보여줬으며 정규시즌 상대 전적에서도 앞섰습니다. 따라서 KT가 일방적으로 경기를 지배할 것이라고 단정하기는 어렵습니다.
승부의 핵심은 KT가 선발투수 우위를 실제 경기 결과로 연결할 수 있는지에 있다고 판단했습니다.
픽뉴스 김실장 최종 추천픽
최종 추천: KT 위즈 일반승
참고 배당: 약 1.51배
배당상 손익분기 승률: 약 66.2%
추천 방향: KT 선발 우위와 홈 이점
KT의 정규시즌 1위 전력과 대니엘의 안정적인 투구 내용을 높게 평가했습니다.
삼성이 정규시즌 맞대결에서 앞섰다는 위험 요소는 있지만, 한국시리즈 1차전에서는 선발투수와 불펜 체력 차이가 승부에 영향을 줄 가능성이 높다고 판단했습니다.
다만 1.51배는 높은 배당이 아니므로 66.2%를 넘는 실제 승리 확률이 필요합니다. 선발 우위가 경기 결과로 이어지지 않을 위험도 있어 무리하게 접근할 경기는 아닙니다.
픽뉴스 김실장은 한국시리즈 첫 경기에서 KT 위즈의 기선제압 가능성을 선택했습니다.
※ 배당은 경기 전 참고값이며 변동될 수 있습니다. 실제 적중과 수익을 보장하지 않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