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월2일 KBL 대구한국가스공사 안양정관장 경기분석과 역배당 승부포인트 | 픽뉴스

경기일정: 2026년 11월 2일 오후 7시
경기장: 대구체육관
홈팀: 대구 한국가스공사
원정팀: 안양 정관장
작성자: 픽뉴스 김실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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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분위기가 뒤바뀐 두 팀의 맞대결

11월 2일 KBL에서는 상승세를 타고 있는 대구 한국가스공사와 연패 탈출이 필요한 안양 정관장이 맞붙습니다.

한국가스공사는 최근 2연승을 기록하며 5승 5패로 승률 5할에 복귀했습니다. 반면 정관장은 6승 4패로 시즌 전체 성적에서는 앞서 있지만, 최근 3연패에 빠지면서 분위기가 좋지 않습니다.

특히 정관장의 외국인 선수 부상 문제와 한국가스공사의 홈 경기력이 이번 승부에서 중요한 변수로 작용할 것으로 판단했습니다.


홈팀 분석 | 한국가스공사의 골밑 경쟁력

한국가스공사는 직전 울산 현대모비스전에서 94-67로 완승하며 상승세를 이어갔습니다.

샘조세프 벨란겔이 18득점 6어시스트를 기록했고, 김민규가 16득점으로 힘을 보탰습니다. 여기에 라건아가 15득점 9리바운드, 알루마가 14득점 8리바운드로 골밑에서 좋은 활약을 보여줬습니다.

최근 홈 2연승을 기록했고, 이번 시즌 대구체육관에서도 4승 2패로 비교적 안정적인 경기력을 유지하고 있습니다.

다만 직전 상대였던 현대모비스가 외국인 선수 공백을 안고 있었다는 점은 감안해야겠습니다. 이번에는 정관장의 수비를 상대로 공격 효율을 얼마나 유지하는지가 중요합니다.


원정팀 분석 | 안양 정관장의 흔들리는 경기 운영

정관장은 경기당 평균 83.4득점, 79.1실점을 기록하며 수비에서는 한국가스공사보다 좋은 지표를 보여줬습니다.

하지만 최근 수원 KT와의 맞대결에서 90-92로 패했습니다. 한때 19점 차까지 앞섰지만 리드를 지키지 못했고, 결국 3연패를 기록했습니다.

변준형과 렌즈 아반도, 이대헌 등 국내 선수들의 득점 지원은 긍정적이지만 외국인 선수 구성의 변화가 부담스럽습니다.

존 무니가 무릎 부상으로 장기간 결장하게 되면서 데이본 리드가 대체 선수로 등록됐습니다. 라숀 토마스는 복귀했지만 정상적인 경기 감각과 출전 시간 관리가 중요한 상황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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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바운드와 턴오버에서 갈릴 승부

두 팀은 시즌 평균 득점이 83.4점으로 같습니다. 그러나 세부 지표에서는 서로 다른 강점을 보여주고 있습니다.

한국가스공사는 경기당 35.2개의 리바운드로 정관장의 32.0개보다 앞서고 있습니다. 반면 정관장은 경기당 턴오버 7.9개로 한국가스공사의 10.6개보다 안정적인 공격 운영을 보여줬습니다.

이번 경기는 한국가스공사가 리바운드 우위를 살려 추가 공격 기회를 확보할 수 있는지가 중요하겠습니다.

10월 5일 첫 맞대결에서는 정관장이 86-80으로 승리했습니다. 다만 현재는 무니의 이탈과 양 팀의 최근 경기 흐름이 달라졌기 때문에 이전 결과만으로 우세를 판단하기는 어렵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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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의견

시즌 전체 기록과 수비 지표에서는 정관장이 조금 더 앞서 있습니다. 특히 적은 턴오버와 안정적인 공격 운영은 여전히 강점입니다.

하지만 최근 경기 흐름에서는 한국가스공사가 더 좋은 모습을 보여주고 있습니다.

라건아와 알루마의 골밑 경쟁력이 유지된다면 무니가 빠진 정관장을 상대로 리바운드 싸움에서 우위를 점할 가능성이 있습니다.

정관장이 쉽게 무너질 팀은 아니지만, 이번 경기에서는 홈코트 이점과 최근 상승세를 갖춘 한국가스공사 쪽으로 조금 더 무게를 두었습니다.


픽뉴스 김실장 최종 추천픽
추천픽: 대구 한국가스공사 일반승


참고 배당: 약 1.95배

배당상 손익분기 승률: 약 51.3%

김실장 추정 승리 가능성: 약 53% (정성적 추정)

정관장이 시즌 성적에서는 앞서 있지만 최근 3연패와 주축 외국인 선수의 부상으로 전력 운영에 변수가 발생했습니다.

반면 한국가스공사는 최근 2연승과 홈에서의 안정적인 경기력을 바탕으로 승리를 노려볼 만한 상황입니다.

정배당을 선택하기보다는 배당 대비 승리 가능성이 조금 더 매력적인 한국가스공사 일반승을 최종 선택했습니다.

픽뉴스 김실장은 이번 경기를 한국가스공사의 리바운드 경쟁력과 홈 상승세가 승부를 결정할 가능성이 높은 경기로 분석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