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IA 타이거즈 vs 삼성 라이온즈 10월29일 [KBO] 선발 및 라인업 전력 프리뷰 | 픽뉴스
경기 일시 : 2026년 10월 29일 18:30 (한국시간)
대진 : KIA 타이거즈 vs 삼성 라이온즈
경기 구분 : KBO 플레이오프 3차전
경기장 : 광주-기아 챔피언스 필드
홈팀 분석
KIA 타이거즈의 선발 시라카와 게이쇼는 2026시즌 정규리그에서 18경기에 등판해 4승 5패, 평균자책점 4.75를 기록했습니다. 시즌 전체 성적만 보면 안정감이 다소 부족했지만, 삼성전에서는 3경기 1승 1패, 평균자책점 3.68을 기록하며 상대적으로 나은 모습을 보여줬습니다. 시라카와는 준플레이오프에서도 강한 인상을 남겼습니다. LG를 상대로 5이닝 4피안타 9탈삼진 1실점으로 호투하며 큰 경기에서 경쟁력을 입증했습니다. 이번 경기에서도 빠른 공과 탈삼진 능력을 활용해 삼성 타선의 중심을 잡는 것이 중요합니다. 다만 정규시즌 동안 긴 이닝을 꾸준히 소화하는 데 어려움이 있었던 만큼, 초반 투구 수를 관리하고 불펜과의 연결을 원활하게 해야 합니다. KIA는 플레이오프 1차전에서 승리한 뒤 2차전에서는 패하며 시리즈 전적 1승 1패를 기록하고 있습니다. 홈으로 이동한 이번 경기에서 중심타선의 장타력과 득점권 집중력을 살린다면 시리즈 주도권을 확보할 수 있습니다.
원정팀 분석
삼성 라이온즈의 선발 최원태는 2026시즌 24경기에서 7승 5패, 평균자책점 4.68을 기록했습니다. 시즌 전체 성적은 다소 기복이 있었으며, 특히 KIA를 상대로는 3경기에서 1승 1패, 평균자책점 8.10으로 고전했습니다. 이번 경기에서는 KIA 중심타선에 장타를 허용하지 않고, 초반부터 제구를 안정시키는 것이 중요합니다. 최원태에게는 부담이 큰 경기지만 포스트시즌 경험은 긍정적인 요소입니다. 지난해 포스트시즌에서 좋은 성적을 거둔 경험이 있어 큰 경기에서의 집중력을 기대할 수 있습니다. 다만 이번 상대인 KIA는 홈에서 경기를 치르는 데다, 최원태를 상대로 득점 기회를 만들 수 있는 타자들이 있어 초반 실점을 최소화해야 합니다. 삼성은 플레이오프 2차전에서 8-3으로 승리하며 시리즈 균형을 맞췄습니다. 타선이 2차전의 공격 흐름을 이어가고 최원태가 선발 역할을 충실히 수행한다면 원정에서도 충분히 승부를 펼칠 수 있습니다. 선발이 일찍 무너질 경우 불펜 소모가 커질 수 있다는 점은 부담입니다.
주요 변수
이번 경기는 선발투수의 상대 전적과 타선의 득점권 집중력이 핵심입니다. 시라카와는 올 시즌 삼성전 평균자책점 3.68로 최원태보다 상대 성적이 안정적이며, 준플레이오프에서 보여준 탈삼진 능력도 강점입니다. 반면 최원태는 KIA전 평균자책점 8.10으로 부진했기 때문에 중심타선과의 승부에서 실투를 줄이는 것이 중요합니다. 다만 최원태가 포스트시즌 경험을 살려 초반을 안정적으로 넘기고, 삼성이 2차전에서 보여준 타격감을 이어간다면 선발 성적의 차이는 줄어들 수 있습니다. 양 팀이 1승씩 주고받은 상황이어서 경기 초반 선취점이 시리즈 흐름에 미치는 영향도 클 전망입니다.
KIA는 홈 이점과 시라카와의 삼성전 상대 성적에서 긍정적인 요소를 가지고 있습니다. 시라카와가 준플레이오프에서 보여준 투구 내용을 재현한다면 삼성 타선을 상대로 경쟁력을 발휘할 수 있습니다. 반면 최원태는 시즌 KIA전 성적에서 부담이 있지만, 포스트시즌 경험과 삼성 타선의 최근 공격 흐름이 변수입니다. 선발투수의 상대 전적과 홈 이점을 종합하면 KIA가 근소하게 우세할 것으로 예상됩니다.
종합 의견 : KIA 타이거즈 승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