홈팀
샌프란시스코의 선발 앤서니 몰리나는 이번 시즌 3승 1패, 평균자책점 4.18, WHIP 1.11, 25탈삼진을 기록하고 있습니다. 최근 선발 등판에서는 안정적인 제구를 바탕으로 긴 이닝을 소화하는 모습을 보여주고 있으며, 시즌 전체 성적에 비해 WHIP가 낮다는 점은 긍정적인 부분입니다. 샌프란시스코는 시즌 65승 92패로 부진한 성적을 기록하고 있지만, 전날 미네소타를 상대로 5-2 승리를 거두며 시리즈를 먼저 가져왔습니다. 시즌 팀 타율은 약 .247로 미네소타와 비슷한 수준이며, 전날 경기에서는 10안타를 기록하며 타선의 집중력을 보여줬습니다. 다만 라파엘 데버스와 이정후가 부상으로 이탈한 상황이라 시즌 막판 타선 구성에는 변수가 있습니다.
원정팀
미네소타의 선발 타즈 브래들리는 이번 시즌 11승 6패, 평균자책점 3.81, WHIP 1.23, 199탈삼진을 기록하며 몰리나보다 안정적인 시즌 성적을 보여주고 있습니다. 특히 172이닝 이상을 소화하면서 199개의 삼진을 잡아낼 정도로 탈삼진 능력이 뛰어나며, 경기 초반부터 적극적인 승부를 가져갈 수 있는 유형입니다. 미네소타는 시즌 73승 84패를 기록하고 있으며 팀 타율은 약 .244, 경기당 평균 4.6득점을 기록하고 있습니다. 홈런은 180개로 장타력도 갖추고 있지만 최근 서부 원정에서 흐름이 좋지 않은 상황입니다. 전날 경기에서는 2득점에 그쳤고, 브래들리가 선발로 나오는 만큼 타선이 초반부터 득점 지원을 해주는지가 중요합니다.
리뷰
선발투수만 놓고 보면 시즌 성적과 탈삼진 능력에서 앞서는 타즈 브래들리를 앞세운 미네소타가 조금 더 안정적인 모습입니다. 다만 샌프란시스코는 전날 5-2 승리로 타선과 불펜 모두 좋은 흐름을 만들었고, 홈 경기라는 점도 변수입니다. 특히 몰리나가 초반 실점을 최소화한다면 경기 후반까지 접전으로 이어질 가능성이 있습니다.
픽 : 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 승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