홈팀
캔자스시티의 선발 다니엘 린치는 올 시즌 6승 5패, 평균자책점 3.29, WHIP 1.07, 52탈삼진을 기록하고 있습니다. 76⅔이닝을 소화하면서 안정적인 투구를 보여주고 있으며, 9월 들어 선발진에서 꾸준하게 5이닝 이상을 책임지고 있습니다. 직전 휴스턴전에서도 5이닝 무실점 2피안타 1볼넷을 기록하며 좋은 흐름을 이어갔습니다. 캔자스시티는 시즌 67승 89패로 다소 아쉬운 성적을 기록하고 있지만, 린치가 선발로 나오는 경기에서는 상대 타선을 제한할 수 있는 안정감이 있습니다. 특히 올 시즌 시카고 화이트삭스를 상대로 4차례 등판해 3이닝 동안 평균자책점 3.00을 기록한 만큼 상대 타선과의 매치업에서도 크게 밀리지 않는 모습입니다.
원정팀
시카고 화이트삭스의 선발 앤소니 케이는 올 시즌 9승 9패, 평균자책점 4.41, WHIP 1.36, 121탈삼진을 기록하고 있습니다. 149이닝을 소화하며 선발 로테이션에서 많은 이닝을 책임지고 있지만, 린치와 비교하면 평균자책점과 WHIP 모두 높아 상대적으로 실점 위험이 있는 편입니다. 화이트삭스는 시즌 80승 76패로 캔자스시티보다 좋은 성적을 기록하고 있으며, 타선에서도 미겔 바르가스와 체이스 메이드로스 등이 꾸준한 생산력을 보여주고 있습니다. 다만 케이가 올 시즌 149이닝 동안 74자책점을 허용하면서 경기당 실점 부담이 있는 만큼, 캔자스시티가 초반부터 공략에 성공한다면 경기 흐름이 달라질 수 있습니다.
리뷰
시즌 전체 성적과 타선에서는 화이트삭스가 앞서지만, 선발투수의 안정감에서는 린치를 앞세운 캔자스시티가 우위를 보입니다. 특히 린치는 1.07의 WHIP와 최근 무실점 투구 흐름을 보여주고 있어 홈에서 경기 초반 실점을 최소화할 가능성이 높습니다. 케이 역시 많은 이닝을 소화할 수 있는 선발이지만 4.41의 평균자책점과 1.36 WHIP를 고려하면 캔자스시티 타선이 공략할 여지가 있다고 봅니다.
픽 : 캔자스시티 로열스 승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