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월 18일 18:30 [KBO] 한화 이글스 vs 삼성 라이온즈, 스포츠토토 토토사이트 분석을 시작하겠습니다.

홈팀
한화의 선발 박준영은 이번 시즌 36경기에서 2승 3패, 평균자책점 6.13을 기록하고 있습니다. 7월 말부터 선발로 나서고 있으며, 최근에는 9월 4일 롯데전에서 5이닝 3실점으로 데뷔 첫 승을 거둔 뒤 9월 10일 SSG전에서는 5이닝 4실점을 기록했습니다. 삼성과는 올 시즌 두 차례 맞붙었으며, 8월 15일 선발 등판에서는 5⅓이닝 5실점으로 패전투수가 됐지만 7개의 탈삼진을 기록하며 탈삼진 능력은 보여줬습니다. 삼성 타선을 상대로 얼마나 실점을 줄이느냐가 중요한 경기가 될 것으로 보입니다.

원정팀
삼성의 선발 후라도는 이번 시즌 19경기에서 6승 1패, 평균자책점 3.26을 기록하고 있습니다. 118⅔이닝을 소화하며 긴 이닝을 안정적으로 책임지고 있고, 직전 등판에서도 LG를 상대로 6이닝 2실점 퀄리티스타트를 기록했습니다. 특히 한화를 상대로는 올 시즌 3경기에서 1승을 기록했고, 7이닝 1실점, 6이닝 3실점, 6이닝 2실점으로 세 경기 모두 퀄리티스타트를 기록했습니다. 한화전에서 꾸준히 안정적인 투구를 보여줬다는 점이 이번 경기에서도 중요한 강점입니다.

리뷰
선발투수의 시즌 성적과 상대전적에서는 후라도를 앞세운 삼성이 확실히 우위를 가지고 있습니다. 박준영은 최근 선발로 자리를 잡아가는 과정에 있지만 시즌 평균자책점이 6.13으로 높고, 삼성과의 직전 선발 맞대결에서도 5실점을 기록한 바 있습니다. 반면 후라도는 올 시즌 한화전 3경기에서 모두 퀄리티스타트를 기록하며 상대 타선을 효과적으로 막아냈습니다.
팀 흐름에서도 한화는 최근 KT와의 2연전에서 1패 1무를 기록한 뒤 4연패 탈출을 노리고 있고, 삼성 역시 9월 16일 두산에 패하면서 분위기 반전이 필요한 상황입니다. 다만 올 시즌 상대전적에서는 삼성이 한화를 8승 3패로 앞서 있어 상대전에서도 삼성의 우위가 확인됩니다. 선발투수의 시즌 안정감과 한화전 상대 성적, 올 시즌 상대전적까지 종합하면 이번 경기는 삼성이 경기 주도권을 가져갈 가능성이 조금 더 높아 보입니다.

픽 : 삼성 라이온즈 승